등산, 영화, 볼링 등 혼자하기 힘든 취미를 모여서 같이 활동
‘청(춘은)바(로)지(금부터) In Day’ 프로그램 실시
은평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서울시 거주 1인 가구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청.바.지 In Day’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청.바.지 In Day’ 프로그램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1인 가구를 위해 온·오프라인을 통한 지속적인 사회적 관계망 구축과 문화 활동 제공으로 서로가 정서적 자원이 되어 사회적 고립 및 소외 예방을 돕고 1인 가구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청.바.지 In Day’ 프로그램은 서울시 공모로 선정된 시비 지원 사업으로 식사, 문화프로그램 등 전액무료로 운영된다.
7월 13일 첫 모임인 영화 Day를 시작으로 7월 볼링Day가 진행되며, 8월에는 등산 Day와 영화 Day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후 일정은 11월까지 월 2회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현재 은평구 1인가구는 35.1%로 적지 않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늘어나는 1인 가구의 정보공유 네트워크 형성으로 심리적 유대와 정서적 지지를 얻으며 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과 연대감이 향상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SNS 모임인 카카오 오픈톡으로 오프라인 참여는 아래의 QR코드 혹은 https://open.kakao.com/o/gI8bbFO 으로 접속 가능하며 기타 문의사항이나 신청은 은평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강혜숙(070-7492-521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