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조정을 거쳐 내년 1월 최종안 제출 예정
은평구보건소는 오는 10월 8일에 제7기(2019∼2022년) 지역보건의료계획 1차 초안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지역보건법」에 근거하여 4년마다 중기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시행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이번 제7기 계획수립은 지난 4월 지역보건의료계획 작성실무팀 구성을 시작으로 현장의 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지역주민 요구도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현황 분석을 실시하고, 총 4회에 걸친 TFT 회의를 통해 사업별 중점과제와 지표를 구성하는 등 지역주민의 보건의료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고,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노력하였다.
이번 계획은 ▲ 공공의료서비스 강화를 통한 의료접근성 향상, ▲ 예방적·통합적 건강관리 중심의 지역보건의료서비스 강화, ▲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건강관리체계 구축 이 세 가지로 전략을 설정하고 ‘격차없이 함께하는 건강한 은평’을 지향점(비전)으로 삼았다.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은 10월 한 달 간 서울시 보건의료정책과의 조정을 거쳐 11월 지역주민 공고, 12월 건강생활실천협의회 심의 및 구의회 보고 후 내년 1월에 최종 계획을 제출할 예정이다.
은평구 관계자는 “수립된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중점과제를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은평구민의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