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적 교통안전교육을 통해 ‘야쿠르트 아줌마’를 교통안전지킴이로 임명, 좁은 골목 및 동네 구석구석 무단횡단을 예방하고 보행자 중심의 교통문화 형성-
서울서부경찰서(서장 고평기)와 한국야쿠르트 강서지점(영업소장 오태문)은 10월 11일 오후 3시 은평구 대조동 서울서부경찰서 2층 소통마루에서 야쿠르트 전동카트 사고를 예방하고 좁은 골목과 동네 구석구석의 보행자 안전을 지켜주는 교통안전지킴이 임명 및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서울서부경찰서는 야쿠르트 전동카트가 ‘원동기장치자전거’로 분류돼 있어도 교통안전에는 비교적 소외돼 있어 야쿠르트 배달용 전동카트 안전에 관심을 갖고 교통사고예방과 보행자 안전에 대한 경각심 고취를 위해 전문적인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해 왔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 조성을 위한 ‘3초의 여유’ 홍보 깃발을 전동카트에 부착하였으며, 앞으로 생활밀착형 교통안전정책을 홍보하게 된다.
지난해 서울에서 일어난 교통사망사고 중 보행자 사망사고가 57.4%로 과반수 이상을 차지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보행자의 ‘안전 보행’에 대한 필요성이 증대되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서울서부경찰서는 앞으로도 ‘3초의 여유’ 교통안전정책을 적극 활용『지켜보는 3초의 여유가 사람을 지킵니다.』란 메시지를 홍보해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보행 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