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부서‧주민‧지자체, 치안정책 지역치안토론회 개최
서울서부경찰서(서장 고평기)는10월 15일 오후 2시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고평기 서울서부경찰서장을 비롯한 경찰관과 은평구청 그리고 관내 8개 행정동 통‧반장, 자율방범대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의 생생한 치안 관련 의견을 수렴, 치안정책에 반영하고자 지역치안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민‧관‧경이 함께 은평구 지역치안에 대해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갖고 서부경찰 치안정책 추진 방향을 설명한 후 맞춤형 범죄예방 정보를 제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자유토론 형식으로 토론회에 참석한 질문자 중심으로 다양한 토론 주제를 선정하여 진행했다.
서울서부경찰서는 토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올해 치안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고평기 서울서부경찰서장은 “지역치안토론회를 통해 주민들로부터 지역 치안 관련 요구사항을 듣고 대안을 제시하는 뜻 깊은 자리였으며, 앞으로도 지역별 특성과 주민요구에 들어맞는 맞춤형 치안활동을 전개해 범죄와 각종 사고로부터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은평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토론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경찰이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하며 개인이 풀기 어려운 문제를 함께 고민해 보고 해결해 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에 진정성을 느꼈다.”며 반가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