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소방서 이근희 녹번119안전센터장 참석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27일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 직계후손인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과 정책 홍보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정문호 소방청장과 최초 을미의병운동 유인석 의병부대, 이강년 의병부대 재건에 기초 및 지원을 한 이종국의 증손자인 은평소방서 이근희 녹번119안전센터장을 포함한 30여명이 참석하였다.
정문호 청장은 이번에 처음으로 3․1절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조국과 민족을 위해 몸을 바치신 순국선열의 정신은 소방정신과 다르지 않다고 말하면서 소방이 그 역할을 다하는데 후손들이 더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독립유공자들의 활동상과 더 희망찬 100년을 다짐하는 영상 시청 등을 비롯해 다채롭게 진행되었으며 참가자 모두가 릴레이로 3․1절 독립선언서를 낭독하였다.
이근희 119안전센터장은 "순국선열의 고귀한 정신을 잊지않고 이어받아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데 더욱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