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길 안전지켜 주는 안심이 CCTV 야간 모니터링 요원 운영
어두운 골목길 함께 동행하는 친구 「안심귀가 스카우트」
은평구는 여성이 보다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은평을 조성하고 여성들에게 적합한 일자리 창출로 사회참여 기회 제공을 위해 은평안심이, 안심귀가 스카우트, 안심보안관, 안심택배, 안심지킴이 집 사업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밤길 안전지켜 주는 안심이 CCTV 야간 모니터링 요원 운영
안심이 사업은 지난해 자치구별로 운영 중인 통합관제센터가 컨트롤타워가 되어 서울 전역에 설치된 CCTV와 스마트폰 앱을 연계해 위험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구조 지원까지 하는 24시간 여성 안심망이다.
은평구는 범죄 발생률이 높은 야간시간에 안심이 시스템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전담인력 2명을 확보하여 3월부터 안심이 CCTV 야간 모니터링 요원을 운영한다. 안심이 앱을 가입한 구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안심이 앱을 통해 긴급신고 서비스, 귀가모니터링 서비스, 스카우트 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다.
어두운 골목길 함께 동행하는 친구 「안심귀가 스카우트」
여성이 안전한 도시를 구현하고 여성들에게 적합한 일자리 창출로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안심귀가 스카우트 서비스도 3월 4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안심귀가 스카우트 대원이 ‘안전 귀가지원’과 ‘취약지 순찰’을 담당한다. 취약지 순찰은 근무지 곳곳을 돌며 성범죄 발생취약지역 및 유흥업소지역 주변 등을 집중 순찰하고 경찰서와의 원스톱 연계를 통해 위급상황시 신고 대처한다.
불광역 등 8개 거점지역에서 2인 1조로 구성된 스카우트 대원이 귀가동행을 도와준다. 월요일은 밤10시부터 24시까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밤10시부터 새벽1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지하철역 또는 버스정류장 도착 30분 전에 동행 장소를 지정해 신청하면 된다. 스마트폰으로 ‘안심이’ 앱을 사용하거나 은평구청 상황실 ☎351-6044 또는 ☎120(다산콜)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