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세(2011년 생)~24세(1996년 생) 청소년 대상 접수
신학기 학교 적응, 대인관계, 스트레스 등에 대해 도움 받을 수 있어
은평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안영춘)는 신학기를 맞아 심리상담 신청자를 모집한다. 대상은 은평구 청소년들로서, 신청 가능한 나이는 9세(2011년 생)~24세(1996년 생)로 은평구에 거주하거나 은평구 관내 학교를 다니고 있으면 된다. 심리상담 신청은 (☎02-384-1318) 전화로 받으며 신청 가능한 일시는 평일(월~금) 9:00~18:00, 토요일 9:00~17:00이다.
심리상담은 전문가와 1:1로 만나 자신의 고민이나 내적 상처를 치유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은평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상담원, 청소년동반자 등 상담 자격을 갖춘 전문 인력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심리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주 1회 50분 정도의 만남을 10번~12번 정도 지속한다. 상담 진행 과정에서 MMPI-A(다면적 인성검사), SCT(문장완성검사), jTCI(기질 및 성격검사) 등 심리검사도 실시하며 마음 상태를 객관적으로 살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안영춘 은평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센터장은 “신학기에는 환경 변화 등으로 청소년들이 학교 적응에 스트레스를 받고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다”며 “은평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심리상담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어려움을 극복하고, 건강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은평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 제29조 및 동법 시행령 제14조에 의거 여성가족부, 서울시, 은평구의 지원을 받아 2010년도에 설립되었으며 청소년전화 1388, 심리검사, 상담 및 교육 등 ‘청소년 상담사업’과 긴급구조, 보호, 연계, 자문 등의 ‘지역사회 청소년통합지원체계’를 운영하는 비영리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