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역사박물관, 광성보 관람 및 동물 먹이주기, 갯벌탐사 생태 체험 등 즐거운 시간 보내

구산동주민센터(김소영 동장)와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진성)는 지난 8월 4일 관내 저소득층 가구 초등학생 20여명과 함께 인천광역시 강화도를 찾아 “역사와 함께하는 갯벌이야기”라는 주제로 체험학습을 진행하였다.이날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강화도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강화역사박물관과 사적 제227호로 지정된 광성보를 관람하였으며, 동물 먹이주기와 전통 농기구를 체험하고 갯벌탐사를 통해 그동안 도심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생태 체험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특별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은 “선사시대에서부터 근대시기까지 역사의 흔적을 딱딱한 역사책이 아닌 박물관에서 직접 보아서 신기했고 갯벌 체험할 때 조개잡기와 물놀이를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재밌었다”고 말했다. 이번 테마체험 학습을 준비한 김진성 주민자치위원장은 "방학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에게 역사와 생태체험 등을 함께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계기를 통해 어린이들이 방학동안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발굴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