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은평뉴스=김수정 기자] 은평구(구청장김미경) 신사2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 관내 아동과 청소년 40여 명을 대상으로 온마을이 함께 키우는 ‘우리아이 안전겨울캠프’ 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우리아이 안전겨울캠프’는 작년에 이어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소재의 눈꽃축제장 내 눈썰매장에서 실시됐다. 겨울 야외활동의 기회가 많지 않은 아동들에게 다양한 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또래 친구들과의 어울림 속에서 아동들이 방학을 즐겁게 보낼 수 있게 하도록 추진됐다.
캠프에 참여한 한 아동은 "쌀쌀하지만 화창한 날씨에 눈썰매를 신나게 탈 수 있어서 너무 재미있었고 겨울방학을 기억할 추억거리가 생겨 너무 좋다”며 "체험활동이 있으면 다음에도 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조미숙 협의체 민간위원장과 김창운 부위원장은 “올해에도 관내 청소년 및 아이들과 함께 뜻있는 캠프를 진행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해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은평구를 빛내는 인재들로 함께 키워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밝혔다.
임춘재 신사2동장은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으로 흔쾌히 후원에 동참해주신 상록실업 측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신사2동주민센터는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복지사업을 발굴해 아이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신사2동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