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은평뉴스=김수정 기자] 은평구립도서관(관장 강현구)은 다음달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초등학교 예비 3-4학년을 대상으로 겨울독서교실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도서관 독서교실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지원하고 공공도서관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어릴 때부터 독서의 즐거움과올바른 독서 습관을 갖게 하고, 도서관 이용을 생활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겨울독서교실 ‘쑥쑥 팡팡 생각이 커지는 과학’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도서관 이용자 교육 및 과학 체험 △회전목마 토의 및 모의재판 토론 △피라미드 토의 및 찬반 토론 △레고 프로그램 등 독서와 과학에 대한 흥미 유발과 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 경험을 갖게 하고자 마련됐다. 주제 독서 토론과 체험 활동을 진행한 후 우수 수료자 3명을 선정, 1명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 2명에게는 은평구립도서관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겨울독서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이 과학에 대한 지식습득과 더불어 독서 토론, 체험 활동 등 도서관에서 책과 소통하는 기회를 통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