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은평뉴스=김수정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동물의 소중함과 생명존중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초등학교 3, 4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동물보호교실인 ’사랑할개’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교육은 이달부터 11월 말까지 총 80학급 1천6백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동물보호교육 전문업체인 코하이(KOHAI)가 신청한 학교에 직접 찾아가 40여 분간 반별 교육을 진행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기본 펫티켓 △반려동물과 소통하는 방법 △반려동물의 행동언어 이해 △동물학대 예방과 동물보호의 중요성 등이다. 아이들이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역할 놀이, OX 퀴즈 등의 참여형 교육으로 집중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교육 신청은 6월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학교별로 신청서를 작성해 교육업체 이메일(ko-hai@daum.net)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코하이(02-2298-1028)로 전화 문의 또는 은평구청 가족정책과 반려동물팀(02-351-6842)으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미경 구청장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만큼 어린이들에게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