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은평뉴스=김수정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이달 15일부터 내년 2월 14일까지 민관 공동협력사업으로 ‘202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는 지역내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에 기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다. 올해 은평구의 모금 목표액은 금 12억 원으로, 모집한 성금과 성품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생활이 어려운 주민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모금을 희망하는 구민이나 기업은 구청 복지정책과,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성·금품을 기탁하거나 은평구 지정계좌로 입금하면 된다. 또한 기부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한 모금도 마련했다.
QR코드를 스캔하면, 기부 페이지로 연결돼 신용카드, 계좌이체 등으로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복지정책과나 각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올 겨울에도 3개월간 온기를 나누는 202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진행한다”며 “개인, 단체, 기업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