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은평뉴스=김수정 기자] 은평구의회(의장 송영창)가 지난 9일 의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 원과 온누리 상품권 25만 원을 전달했다.
송영창 은평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최락의 부의장, 이경구 운영위원장, 이미경 행정복지위원장, 박성도 재무건설위원장의 은평구의회 의장단과 유영남 대한적십자사 서북봉사관장, 나해숙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은평지구협의회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특히 온누리 상품권은 지난해 11월 7일 서울시 구의회의장협의회 주관으로 열렸던 ‘2025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은평구의회가 의회별 대항전에서 2위를 차지하고 받은 부상으로 의원들이 한마음으로 적십자 특별회비 나눔에 특별 기부하기로 했다. 한편, 은평구는 지난해 적십자회비 모금 납부율에서 18년 연속 서울시 1위를 달성했다.
대한적십자사에서는 지난 12월 1일을 시작으로 2026년 1월 31일까지 적십자회비 모금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전개한다. 모금은 금융기관 창구, 가상계좌 입금 및 QR코드. 카카오페이 등을 통해 납부 가능하며 기부금은 재난구호, 취약계층 생계지원, 공공의료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송영창 의장은 “나눔의 손길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큰 힘이 된다”며 “은평구의회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을 계기로 이웃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생명과 희망을 잇는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했다.